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년탐정 김전일/시즌2의 단편 (문단 편집) ==== 범인에 대해 ==== ||<#0078FF>'''{{{#white 이름//}}}'''||<#93DAFF>'''[[김전일|긴다이치 하지메(김전일)]]'''|| ||<#0078FF>'''{{{#white 나이//}}}'''||<#87CEFA>14세|| ||<#0078FF>'''{{{#white 신분//}}}'''||<#93DAFF>중학생|| ||<#0078FF>'''{{{#white 가족관계//}}}'''||<#87CEFA>부모, 외조부 [[긴다이치 코스케]](고인)|| ||<#0078FF>'''{{{#white 살해 인원수//}}}'''||<#93DAFF>0명|| ||<#0078FF>'''{{{#white 동기//}}}'''||<#87CEFA>변태짓(...), 미유키의 속옷 탈취, 여학생들의 나체 관음|| 범인은 속옷을 바람에 날아가게 만들지 않기 위해 속옷 위에 놔둔 반짝거리는 시계를 노려 얼떨결에 속옷까지 같이 물고 간 까마귀…'''[[페이크다 이 병신들아|는 페이크고]] 진짜 범인은 --당연히-- 김전일이었다.''' 김전일이 보여준 영수증은 사실 13:05로 출력된 것이었다. 김전일은 [[열전사 프린터|불로 달군 낚시바늘을 이용해 3자를 8자로 바꾸고]] 까마귀의 습성을 이용해 교묘하게 시계를 까마귀 둥지에 올려놓고 자신의 가짜 추리를 성립시킨다. 자기가 꾸며낸 가짜 추리로 [[완전범죄|다른 아이들을 감쪽같이 속이는데 성공한]] 김전일은 팬티를 머리에 쓰고 위에 모자를 써서 감춘 뒤 완전범죄가 통했다며 멋모르고 신나하다가 결국 여자의 육감으로 범인을 알아낸 미유키를 비롯한 여자애들에게 그 현장을 발각당해 응징당한다. '하야미 레이카와 초대받지 않은 손님' 급으로 웃긴 에피소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